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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331 본문

pino

190331

pinokin 2020. 10. 1. 23:53

미셸 르그랑도 아녜스 바르다도 없는 세상이라니. 세상 하나가 끝난 것 같아. 누구 말마따나 자끄 드미가 하늘에서 너무 심심했나봐. 누벨바그의 생존자들이 하나둘 씩 떠나가는 모습을 보는건 너무 슬퍼.

 

"Dissappearing in a blur, I love you."

그의 신작, 이제는 유작이 되어버린 Varda by Agnès의 클로징 멘트. RIP Agnès :(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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